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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상해...화나고 짜증나고 눈물나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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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5건 조회 12,386회 작성일 11-04-17 00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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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분이 오입한번 안한 도덕거사라고 생각해본 적은 한번도 없어..
본인 스스로도 그랬거든. 젊은 시절 말술을 불사하는 주호였고 미인을 작업하는데 있어서는 
선수였다고..근데 솔직히 만나왔던 여자들  얘기 하는 거 들어보면 그닥 선수처럼 느껴지지도 않아. 
이분 주변엔 여자가 꽤 많은 거 같은데 왜 하필 나냐고 물으면 내가 편해서 좋대.
뭐가 편하냐고 물으면 일단 못생겨서 부담 없고, 성격은 착한데 몸매는 거만하고 집착이
없어서 편하대. 가만 듣고 보면 이 말은 욕이야. 늘 항상 이런 식이야..
내가 옆에 뻔히 있는데도 다른 여자들한테 오는 전화를 다 받어. 문자질도 다해.
내가 누구냐고 물으면 옛날에 만났던 애래. 솔직한 거야? 생각이 없는 거야?
사생활터치 불가의 원칙을 지켜준다고 해도 이건 진짜 너무하잖아.
내가 늦게 다니고 어떤 땐 친구랑 클럽에서 놀다가 새벽에 들어가도 신경도 안 써.
관심이 없나봐. 참 쪽팔린 얘기지만 난 얼굴이 흉기라 늦게 다녀도 걱정 안 해도 된다네...
지난주 수요일에는 나를 집으로 부르더라구. 얼마나 다정하던지..
씻고 화장하고 .. 새로 산 옷, 한번도 입지 않고 아껴뒀던 봄 옷 꺼내서 신경 써서 나갔더니
얼굴보자마자 대뜸 청소하래. 금방 일보고 들어올 테니까 청소 좀 해놓고 있으래.
그걸 시킨다고 하고 있는 난 뭐야..했으면 이렇게 뒷 담화나 까지 말던지...
내가 겉으론 안 그런 척 해도 안으로 계속 곪고 있었나봐. A형이거든..
그러던 오늘 이분과 아주 작은 문제로 다툼이 있었어. 다툴 문제도 아니었는데 내가 벼르고 있었으니까 예민하게 반응했던 거지.. 나 아직까지 이분한테 한번도 성질 낸 적 없거든.
나름 좋은 모습만 보이고 예쁜 모습만 보이려고 노력했는데..오늘 터진 거야.
날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건 아닐까 .. 요즘 들어 내 잠재의식 속에 항상 이런 느낌이 나를 압박했어. 
그래서 맘먹고 덤비니까 싸움이 되더라구. 기세를 몰아 막 몰아붙쳤지 뭐.
그리고 내가 섭섭하고 서운했던 거 다 얘기하면서 다도 모르게 막 울었잖아.
"너 이제 별짓 다 한다? 못난 게 앙살까지 떠네..." 하다가 내가 너무 심각하니까 이게 아니다 싶었는지 나를 달래느라 정신이 없더라구. 울고 싶었는데 뺨 때려준 격이야. 계속해서
눈물이 나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었어. 그리고 헤어지자고 했는데...

근데 내가 좀 심했나봐. 적당히 했어야 했는데...헤어질 생각까지는 아니었거든,.
아까 문자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헤어지는 게 좋을 거 같대. 그동안 미안했다면서..
더 깊어지기 전에 정리하는 게 좋을 거 같대. 그럼 지금까진 아무사이도 아니었다는 거야?
묻고 싶어.. 얼마나 깊어져야 더 깊어지는 건대?

아 ...증말...무슨 사람이 그래...
진짜 미안한 줄 알면 그냥 끝까지 좀 달래주고 마음 좀 풀어주면 안되냐...
난 이 사람한테 조금도 특별하지 않았나봐.
내가 다시 전화를 해야 하나...찾아가 봐야 하나..이런 생각 하고 있는 내가 너무 싫어....
 

댓글목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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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의 댓글

***** 작성일

저도 요즘 울고 ,짜증많이냈는데.. 그러지 말아야겠어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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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의 댓글

***** 작성일

연락하면그사람한테완전노예가될텐데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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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솔마을님의 댓글

**** 작성일

끌어님 왜 그랬어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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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의 댓글

***** 작성일

언제 철들래.....이긍...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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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의 댓글

***** 작성일

상대방이 날 얼마나 생각하는지는 자신이 가장 절실히 느끼는거 같아요..
마음이 아프네요.. 힘내세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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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의 댓글

***** 작성일

속상할것 없고 짜증날것 없고 화날것 없습니다. 그냥 제게오세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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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의 댓글

***** 작성일

님을 곱고 예쁘게 여겨주는분 만나세요~ 님도 소중하니까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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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의 댓글

***** 작성일

글을 읽으면서 계속 가슴이 꽉 막히는 것 같고 답답해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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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의 댓글

***** 작성일

평생 그렇게 살지 않을까 걱정입니다..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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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gpie님의 댓글

****** 작성일

맘이여린분같고 좀철없어보이는글이군요;죄송 만족한만남도아니듯싶은데 좋은사람만나면 금방잊게될거예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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곰곰이님의 댓글

*** 작성일

뭔가 정상적인 관계가 아닐때..더군다나 거기서 여자가 울때.. 남자들은 정리를 하려고 하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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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의 댓글

***** 작성일

님이 어떤 사람에게는 김태희고 전도연일수두 있으니,,님이뻐해주시는분 만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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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샤나비님의 댓글

**** 작성일

그분은 바뀔것같지않네요.
님의 매력을 알아봐주실분이 어딘가 꼭계실거예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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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샤나비님의 댓글

**** 작성일

부디 자신을 귀하게여기시길...
자존심은버려도
자존감만은 잃지마시길..바래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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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의 댓글

***** 작성일

죄송하지만 님 좀 덜 떨어져 보입니다...저라도 만만하게 볼 것 같네요.
후딱 정리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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